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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풍경 뒤의 역사] 공주 & 부여 - 바다를 향해 열린 왕국, 백제의 부활을 꿈꾸다
[풍경 뒤의 역사] 로마 콜로세움 - 제국이 ‘보여주기’로 통치하던 거대한 극장
[풍경 뒤의 역사] 히로시마 평화공원 - 기억과 용서 사이를 걷다
[풍경 뒤의 역사] 베를린 장벽 - 분단이 남긴 상처 위에 세운 평화의 길
[풍경 뒤의 역사] 광주 5·18 민주광장 - 시민이 만든 민주주의의 얼굴
[풍경 뒤의 역사] 루브르 박물관 - 권력의 보물창고에서 시민의 박물관으로
[풍경 뒤의 역사] 서대문형무소 - 한 세기의 억압을 넘어, 오늘 우리를 만든 용기의 기억